영국 보건부 장관 Matt Hancock
의 영국 영어가 요즘 한국 뉴스에도
자주 나오면서 종종 볼 수 있는 댓글
와! 영국 보건부 장관 영어 멋있다 ^-^ ㅎㅎ
영국의 뉴스보다 더 어필하는 매트 핸드콕의
브리티쉬 잉글리시!
간단히 그를 소개하자면
1978년생으로 2018년부터
영국의 보건 복지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본의 아니게 총리 보리스 존스 보다
더 많이 영국 미디어에 등장하고
있답니다.
그럼 매트 핸드콕의 영어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출처 유투브 >
영국 보건부 장관 Matt Hancock
아마 영국 영어라 함은
거의 배우들을 통해서 접할
기회가 많지만 정치인들의
영어를 접할 기회는 영국에
살거나 특별히 브리티쉬 영어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 자주 접할일이
없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 보건 복지부
장관의 영국 영어를 꽤 자주 여러 미디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영국은 최근 하루 확진자 5만 명대를
며칠 연속 기록하며 굉장히 곤란한
상황입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하루
확진자 5만 명 @.@;;
이런 심각한 상황을 사람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미디어에
등장해서 상황의 심각함을 알리기도 합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나라는 영국입니다.
확진자가 너무 많고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지요;;
하루라도 빨리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으니
조금이라도 희망의 빛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모두들 몸 건강히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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